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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성전화업계의 선두주자로 양질의 로컬, 장거리,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iTalkBB가 워싱턴 지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말 타이슨스 코너 본사에서 출범한 iTalkBB 는 7월 한달동안 전달 대비 3.5배의 가입자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의 가입 속도를 감안하면 8월 가입자는 6월 대비 5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 기술지원센터를 두고 중국 상하이, 베이징, 캐나다 토론토, 싱가폴 등에 전세계에 지사가 있는 iTalkBB Global Communication은 인터넷을 통해 음성 정보를 양방향으로 전달해 주는 VolP 시스템을 이용한 최첨단 통신 수단이다.
고속 인터넷에 가입되어 있는 실내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한 iTalkBB 의 요금은 월 24달러 99센트로 로컬과 미국, 캐나다, 한국을 포함한 27개국에 무제한으로 통화할 수 있다.
13일 홍보차 본사를 내방한 iTalkBB의 김준경 홍보 담당과 다이앤 김 이사는 "유학생과 기러기 가족, 이민자들로부터 iTalkBB 에 대한 입 소문이 퍼지면서 가입자가 급격히 늘고있다"라며 "초기에는 20-40대 고객이 주를 이루었지만 편리한 사용법이 알려지면서 50대 이상의 가입자들도 계속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iTalkBB는 인터넷 선이 연결되어 있는 장소에 iTalkBB 에서 제공하는 IP박스를 이용, 별도의 장치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로 통화할 수 있다. 신규 고객들에게는 IP박스와 한국어를 비롯한 각국어로 표기된 설명서를 제공하며 한국어 콜센터를을 운영, 전문가들이 플랜상담과 함께 각종 기술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iTalkBB가 내세우는 독특한 서비스 중 하나인'마이 코리아 넘버'를 이용하면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국내전화 비용으로 미국으로의 통화가 가능하다.
현재 홍보 전략으로 2개월 무료 '마이 코리아 넘버' 를 서비스하고 있는 iTalkBB는 한인 단체들에도 1년간 IP박스를 무료 제공하는 등 고객의 편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1-800-872-2902/ www.Korea.iTalkBB.com/윤은아기자 (조선일보 2008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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